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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플 다이얼(타피스리) 입체감이 생각보다 훨씬 정교해서 놀랐습니다. 화이트랑 블랙 서브다이얼 대비가 확실해서 시인성도 좋고, 팬더 특유의 스포티한 감성이 제대로 살았네요.
무엇보다 로얄오크는 브레이슬릿 각도마다 변하는 빛 반사가 핵심인데, APS가 이 브러싱 결을 정말 잘 살린 것 같습니다. cal.4401 무브먼트라 그런지 크로노 버튼 조작감도 짱짱하고 좋네요. 하이엔드 감성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.
가격대가 좀 있어서 고민했는데 받자마자 고민 싹 사라졌습니다. 사진으로는 다 안 담기는 그 묵직한 포스가 있어요. 베젤 나사선 정렬도 깔끔하고 글라스 투명도도 높아서 다이얼이 아주 선명하게 보입니다. 41mm라 존재감 확실하고, 셔츠나 반팔 어디든 다 잘 어울릴 것 같네요. 배송도 꼼꼼하게 잘 왔고 만족도 200%입니다!
항상 서브마리너만 차다가 이번에 큰맘 먹고 팬더로 갈아탔는데 진짜 예뻐요! 화이트 판이라 깔끔하면서도 검은색 포인트가 들어가서 질리지 않는 디자인입니다.
주변에서도 시계 바꿨냐고 예쁘다고 한마디씩 하네요. 줄 마감이 부드러워서 착용감도 편하고, 무게감도 적당해서 매일 차고 다닐 것 같습니다. 좋은 제품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. 번창하세요!